일본관찰 30년 염종순 박사가 말하는 일본의 실상을 들어봅니다.
프린스턴 대학 – 핵 전쟁 시뮬레이션나토와 러시아간 핵전쟁 위험을 프린스턴대학에서 2019년에 시뮬레이션 해 봤다고 합니다. 점점더tv의 영상을 링크합니다.
샤를 이세환 대표는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서방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급지연 문제, 러시아의 참호작전 재개, 러시아의 장점인 무제한 포사격 개시 등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드론전 등을 통한 첨단무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최첨단 군비지원의 대폭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영남 교수의 중국통 시리즈 강의를 듣고 또 되풀이해서 들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에 링크시킵니다.
중국의 시진핑이 2012년 집권 이후 이례적으로 3회 연임이 결정됐습니다. 시진핑 3기 집권이 모택동의 사회주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중국경제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과연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이에따라 1992년 중국과 외교관계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려 왔던 대한민국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안유화 교수의 미래 전망을 KBS...
삼프로TV에서 진행한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인도) 1~5화를 링크합니다. 인도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인구가 왜 4%가 좀 넘는지, 노동인구의 절반이 계약직이 될 수 없는 상황, 간디 사후에 네루가 혼합경제를 유지하면서 뇌물과 부패고리가 어떻게 심화되었는지를 현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서 설명합니다. 이후 인도가 1990년대 초 경제개혁을 실시되는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2022년 2분기 중국 경제성장이 0.4%를 기록함으로 내수시장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외수시장인 수출덕분에 지탱하고 있는 중국경제가 어떻게 움직여 갈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 링크합니다.
총성없는 전쟁, 미래패권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16세기에 발생했던 세계화의 문제가 19세기와 20세기에도 동일한 구도속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동일한 역사적 맥락속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손민석 강사는 강조합니다.
형은 총리, 동생은 대통령, 한 집안이 독점한 스리랑카 인도는 뭘 믿고 미국에 맞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