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군사학자인 조지 프리드만은 ‘유고슬라비아 전쟁은 소비에트연방이 1991년 12월에 붕괴되면서 시작된 커다란 지진의 서곡이었다’고 언급합니다. 지금은 유고슬라비아가 존재하지 않지만 당시 터키와 유럽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미중의 한가운데 위치한 한반도와 유사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국방tv에서 진행한 유고전쟁 몰아보기를 링크합니다.
미국의 상업용 사무실 공실율이 13퍼센트에 육박하면서 미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대부분 사무실 소유주는 중소형은행에서 대출받은 비율이 38퍼센트나 되고 있어 미국 금융계 전반에도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에 30여년을 거주하며 생활한 이철 박사가 달라진 중국과 앞으로 달라질 중국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언더스탠딩에서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1부: 5개년 계획을 보면 중국이 보인다, 2부:중국은 오직 대만 뿐 미국은 안보인다
미상무부가 500억달러의 운영자산으로 뉴욕 북부의 시라큐스와 같은 산학연구단지를 대규모로 개발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기본적인 산업전략을 이해해야 대한민국도 그 대처방안이 나올 수 있어 영상을 올립니다.
미국 Subcom 업체랑 중국의 HMN Tech 간에 해저 케이블 수주를 둘러싼 경쟁이 뜨겁습니다. 그 분쟁의 중심에 홍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이 어떻게 이러한 상황에 연결돼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어 올립니다.
박종훈 플러스는 대한민국과 미중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요약해 주고 있어 링크합니다.
일본관찰 30년 염종순 박사가 말하는 일본의 실상을 들어봅니다.
프린스턴 대학 – 핵 전쟁 시뮬레이션나토와 러시아간 핵전쟁 위험을 프린스턴대학에서 2019년에 시뮬레이션 해 봤다고 합니다. 점점더tv의 영상을 링크합니다.
샤를 이세환 대표는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서방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급지연 문제, 러시아의 참호작전 재개, 러시아의 장점인 무제한 포사격 개시 등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드론전 등을 통한 첨단무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최첨단 군비지원의 대폭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영남 교수의 중국통 시리즈 강의를 듣고 또 되풀이해서 들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에 링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