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이 2012년 집권 이후 이례적으로 3회 연임이 결정됐습니다. 시진핑 3기 집권이 모택동의 사회주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중국경제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과연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이에따라 1992년 중국과 외교관계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려 왔던 대한민국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안유화 교수의 미래 전망을 KBS...
삼프로TV에서 진행한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인도) 1~5화를 링크합니다. 인도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인구가 왜 4%가 좀 넘는지, 노동인구의 절반이 계약직이 될 수 없는 상황, 간디 사후에 네루가 혼합경제를 유지하면서 뇌물과 부패고리가 어떻게 심화되었는지를 현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서 설명합니다. 이후 인도가 1990년대 초 경제개혁을 실시되는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2022년 2분기 중국 경제성장이 0.4%를 기록함으로 내수시장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외수시장인 수출덕분에 지탱하고 있는 중국경제가 어떻게 움직여 갈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 링크합니다.
총성없는 전쟁, 미래패권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반도체의 미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16세기에 발생했던 세계화의 문제가 19세기와 20세기에도 동일한 구도속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동일한 역사적 맥락속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손민석 강사는 강조합니다.
형은 총리, 동생은 대통령, 한 집안이 독점한 스리랑카 인도는 뭘 믿고 미국에 맞서나?
인도는 앞으로 중국의 제조업을 대신할 유력한 후보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도의 최근 역사적 정신적 흐름을 경제한방에서 강성용 교수로부터 들어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전혀 다른 면이 있다는 사실을 잘 설명합니다.
침몰중인 일본경제꼴이 나지 않으려면 한국은 가계부채를 해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을 통해 미중 갈등의 현주소를 진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