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이세환 대표는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서방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보급지연 문제, 러시아의 참호작전 재개, 러시아의 장점인 무제한 포사격 개시 등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드론전 등을 통한 첨단무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최첨단 군비지원의 대폭증가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16세기에 발생했던 세계화의 문제가 19세기와 20세기에도 동일한 구도속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동일한 역사적 맥락속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손민석 강사는 강조합니다.
[우크라이나 1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려 한다고? 원하는 게 뭔데!? [우크라이나 2부] 막강한 핵전력을 보유했던 우크라이나, 핵을 포기해야만 했던 이유는? [우크라이나 3부] 일촉즉발 우크라이나-러시아, 근데 독일은 갑자기 왜이래? [우크라이나 4부] 러시아 드디어 철수? 푸틴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크라이나 5부] 전쟁은 시작됐다! 러시아의 5가지 시나리오 [우크라이나 6부] 결국 시작된...
계속되는 외교충돌, 생산인구의 감소, 푸틴의 지지율 하락 등 러시아의 현주소를 삼프로 신과투어에서 신환종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