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중국 » 중국의 미래=꼬꾸라진 일본의 과거?-안유화 교수

중국의 시진핑이 2012년 집권 이후 이례적으로 3회 연임이 결정됐습니다. 시진핑 3기 집권이 모택동의 사회주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중국경제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과연 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이에따라 1992년 중국과 외교관계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려 왔던 대한민국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안유화 교수의 미래 전망을 KBS 홍사훈의 경제쇼를 통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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