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국 » ‘바이든의 숨겨진 토론 비결’-spika studio

트럼프와 바이든 간의 2020 대선후보 1차 토론회가 지난 9월 29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미국 시청사상 1억명 이상의 시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과거 정책 및 발언, 대법관 인준, COVID 19 대응, 경제, 인종문제, 부정선거 논란 등 이었다.   

하지만 방송 카메라에 바이든이 스파이 이어피스(Spy Earpiece)를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화면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스파이 이어피스는 무선으로 상대방이 전달하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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