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국통계 » 미국, 주택보유와 퇴직계좌가 전재산의 63% 차지

주택 소유자와 집을 렌트한 임차인 사이의 부에 대한 불평등이 임차인의 중간값보다 80배나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인구조사국 보고서와 2015년 가계 부에 대한 조사자료는 인구통계학과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는 재 설계된 소득 및 프로그램 참여 설문조사(SIPP)로 실시된 가구에 대한 부의 측정으로 가능해졌다. SIPP의 표본 크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자녀 유무에 관계없이 많은 인구 및 그룹의 자산비교가 가능해졌다.

가구 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주택보유(Home Equity)와 퇴직계좌(Retirement Accounts)라는 두 자산이 2015년 가계 순자산의 62.9%를 차지한 것으로 나왔다.

이번 통계에서는 가구 중 37%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의 47.1%는 퇴직계좌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이 두 가지 주요 자산의 차이가 불평등의 큰 요인으로 나왔다. 은행계좌는 가계자산의 작은 부분으로 나왔다.

2015년, 가구의 90.9%가 은행이나 신용조합에서 계좌를 보유했으나 이 계정은 총 가계 순자산의 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 1 년 내 또는 일정기간동안 평균재산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

35~54세 사이의 미혼여성으로가정을 소유하거나 임대하는 사람의 평균 부는 $ 14,860인 것으로 나왔다. 이는 미혼 남성이 가진 부의 3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 차이는 55~64세 사이에 없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비히스패닉인 백인과 아시안계 가구는 흑인 및 히스패닉계 가구보다 가계 재산이 더 많았다. 비 히스패닉인 백인가계의 평균자산은 $139,300 인데 비해 흑인가계의 경우 $12,780, 히스패닉계의 경우 $19,990 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의 평균가계 수입은 연 $156,300로 비 히스패닉 백인의 추정치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고등교육은 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학사학위를 소지한 가구의 평균수입은 $163,700였다. 가구중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는 경우 평균 수입이 $38,900로 나타났다.

한 가구에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1년 동안 풀타임 정규직을 가졌던 가구는 한 해 평균 $101,000의 소득이 있었다. 반면에 1년 동안 파트타임을 한 가구의 경우 평균 수입은 $61,690, 그리고 한 사람이나 그 이상의 사람이 비고용 상태로 있었을 경우 가구 평균수입은 $22,100로 나타났다. 미인구조사국(US Census)은 계속해서 향후 몇 년간의 재산관련 데이터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가구 부에 대한 차이 조사
2015년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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