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미국통계 » 미국, 동성 가정이 전체 0.8% 차지

미 인구조사국에서 지난 9월 18일 발표한 미국 동성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 중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커플은 대도시에서 높은 비울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미국에는 거의 1백만 명의 동성 커플 가정이 있었으며 그중 절반 이상 (51.7 %)이 여자 동성 가정이었다. 샌프란시스코주는 동성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3%에 달해 타주의 4배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여자 동성 커플 가정이 약간 더 많지만 도시별로는 남자 동성 커플 가정이 더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워싱턴 D.C.의 남자 동성 가구는 전체 동성 가구의 77.4 %인데 비해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56.4 %였다.

미 인구조사국이 동성 가구를 조사한 방법은 가구의 각 사람이 집을 소유하거나 임대하는 집주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질문함으로 동성 가구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배우자 또는 결혼하지 않은 파트너가 세대주와 동일한 성별인 경우 동성 커플 세대로 식별된다. 이러한 조사는 LGBTQ 커뮤니티의 일부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와 실제 동성 가구수는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결혼한 동성 커플은 2008년 동성 가구 전체의 26.6 %에서 2017년 59.4%를 구성해 10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치를 보였다. 이성 커플과 비교할 때 동성 커플은 더 많은 수입을 벌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일자리를 갖고 교육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성 커플은 타 인종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아이들과 함께 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은 1880년 이래 가계 관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왔으며 2020년 인구조사에도 동성가구의 특성과 거주 도시를 더 자세히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인구조사국 원문자료

-worldoknews.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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