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프리카 » 30년 철권통치, 수단 바시르 대통령 구금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 수단에서 30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바시르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로 알려진 곳에서 구금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단에서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빵값 인상에 항의하는 집회가 벌어진 이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바시르 대통령은 1989년 쿠데타로 집권한 후 30년 동안 철권통치를 해오고 있다.

바시르 대통령은 다르푸르 내전을 주도한 인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다르푸르 내전은 2003년 다르푸르 지역 자치권을 요구하는 반군이 정부군과 충돌하면서 사망자 30만명과 난민 200만명을 발생시킨 사건이다.

다음은 로이터통신 내용이다.

APRIL 11, 2019 / 6:41 AM / UPDATED 2 HOURS AGO

Sudan opposition leader’s son says Bashir under house arrest: Al Hadath TV

CAIRO (Reuters) – A son of Sudan’s main opposition leader said on Thursday that President Omar al-Bashir was under house arrest along with number of Muslim Brotherhood leaders, Al Hadath TV reported.

The Dubai-based channel initially attributed the statement to opposition leader Sadiq al-Mahdi, but later clarified it was his son, Al-Sadeeq Sadiq al-Mahdi.

Writing by Aidan Lewis; Editing by Angus Mac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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