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럽 » 영국 칠콧 보고서, 이라크 침공 오판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시비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영국에서 칠콧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6,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사망한 수십만명의 이라크인들과 179명의 영국 군인들의 명단도 포함하고 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는 이라크 전쟁이 발생하기 9개월전인 2002년 7월에 부시 대통령에게 “나는 당신과 어떤 일도 함께하겠다”(I will be with you whatever.)라는 비밀메모를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칠콧보고서는 형사법적인 권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국의 군인 희생자 가족들은 민사재판에 대한 소송을 고려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미 NPR 영어자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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