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시아 » 중국주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47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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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도전장을 던졌다.

3월 31일 오후 6시 현재까지 47개국이 AIIB 회원국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AIIB에 가입의사를 밝혀 전체 5% 미만의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IMF 자료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많은 중국이 9조 4691억 달러를 선두로 해, 독일(3조 6359억), 러시아(2조 967억), 프랑스(2조 8073억), 영국(2조 5232억), 브라질(2조 2460억) 등의 국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지난해 10월, AIIB의 창설을 제안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21개국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최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참여하면서 AIIB 창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은 지난 30일 오바마 미 대통령 특사로 베이징을 방문한 제이컵 루 재무장관이 리커창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AIIB 가입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들어 AIIB 회원국 수가 증가한 이유는 도로나 철도 등 수익이 되는 투자처를 분명하게 밝힌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말 정식 출범하게 될 AIIB는 베이징을 본부로 자본금 500억 달러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AIIB)

* http://aiiba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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